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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기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의 등장

1910년 9월 진주 최초의 서양의학으로 진료하는 병원인 자혜의원이 전국적으로 10군 데의 자혜의원과 동시에 봉안동(옛 금성초등학교자리)에 설립되었다.
이 병원은 아일랜드 로얄대학 출신의 선교의사 휴 커렐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고 현재 의 진주의료원의 전신이 된다.
1913년 4월에 기독교 선교사인 Paton 목사의 기부금으로 신축된 배돈의원이 봉래동에서 개원, 맥라렌 의사부부가 진료를 시작하였고 1941년 제 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외국인 의사들이 철수한 배돈 병원을 한국인 의사 김준기, 선우 선생님, 최준, 김을경선생님 등이 1950년 6.25 전쟁때까지 운영하다가 전쟁 발발로 문을 닫았다.

일제시대

일제시대에진주에서 개원하고 있던 병원들 중에는

일본의사들이 운영하던 병원으로 석정의원, 지전의원, 비전위원, 형무소의원, 진주조선 간이 보험진료소 등이 있었으며 그외에 진주의원(김영일), 조기홍의원(조기홍), 진양의원(배순형), 순천의원(박찬병), 제중의원(조봉엽), 서병문의원(서병문), 삼화의원(장석영), 후생의원(김신덕), 공제의원(김양규), 태화의원(권오관),진주부인의원(이성숙), 보중의원(박봉림), 흥아의원(김준필), 경산의원(이혜기), 그리고 최종찬, 서정두, 노재업, 한규상, 양해창, 양함기 선생님 등이 운영하던 병원들이 있었으며 해방후까지 대부분 개원을 계속하였다.

격동기

해방을 맞이하여 일본인 의사들은 모두 철수하게 되고 일제시대에 개원하시던 선생님들은 대부분 50년대 말경 은퇴 혹은 폐업을 하게된다.

해방후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진주시내에의 개원가에는 백병기 선생님이 잠시 개원을 하였다가 부산으로 이전을 하였으며, 이주섭(이주섭안과), 김영일(영일의원), 정상만(적십자, 중앙의원), 한규상(한일의원), 정봉회(대창의원), 차봉덕(진주부인과), 이종수(보건의원), 황태철(평화의원), 자혜의원(진석만), 김호영(대동의원), 김윤양(47년 김윤양외과개업), 강호균(51년 강소아과개업), 조재호(53년 반도이비인후 과 개업), 정영수(56년 정영수외과 개업), 민영옥(57년 민영옥정형외과개업), 김영도(57년 김영도의원 개업), 김종식(김종식내과), 서병도(서병도의원), 전필현(도리병원외과) 김원수 선생님 등이 활동을 하였으며, 이시기를 거치면서 1955년 진주시의사회가 출범하였고 조재호선생님께서 1958년까지 초대 진주시 의사회장을 역임하시고 이어 김윤양선생님께서 1959년부터 1970년까지 제2대 진주시의사회장을 역임하시게 된다.

1960~ 1970년대

60년대에 이르러서는 많은 선생님들이 개원을 하게 되는데

김영상(김영상의원), 김재익(김재익의원), 정재석(정재석의원), 홍종기(성민의원), 김창수(김창수이비인후과), 남경원(중앙의원), 정회교(제일외과), 이종사(제중의원), 김양규(보건의원), 이기준(진주신경정신과), 황영갑, 한주홍의원, 민종기(박애의원), 백승을(백승을의원), 이은향(일신부인과), 장덕화의원, 김영기이비인후과, 배경훈(제중의원), 정경태내과, 이강희의원, 임종호(시민의원) 선생님들께서 개원을 하였다. 70년대에 이르러서는 개원의의 수가 더욱 증가하면서 이를 토대로 70년대 후반에 와서는 종합병원의 설립이 활발해지고 이에따라 종합병원에 봉직의 선생님들이 근무하게 되고 따라서 신규회원들의 숫자도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70년대에 개원하신 선생님들을 보면 70년에 조란숙(부인의원), 이성열(정형외과), 강태중(외과) 그리고 강두경, 주문규 보건소장 등이 있으며, 70년대 전반기에는 김군일현대의원, 한규상의원, 김진안의원, 문병욱내과, 황순국남성의원, 박준기내과, 이종사동명의원, 유형규중앙의원, 박재수현대의원, 최기용안과, 민화식신경외과, 김충오정형외과 등이 개원을 하였으며,70년대 후반기에는 김광철산부인과, 최성숙내과, 공원보산부인과, 구무길소아과, 이양외과, 신순철서울산부인과, 정학송신경정신과, 문성열외과, 김호원안과, 이기철의원이 개업하였으며 황순국원장이 1975년 보건소장으로 취임하고 김호영원장은 1976년 대동공업의무실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그리고 1977년에 한일병원, 1978년에 반도병원, 1979년에 윤양병원 등 종합병원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황성균, 최현택, 조해창, 강우형, 홍종보, 조무준, 허녁, 박길용, 김흥치, 김태흥 선생님등이 이들 병원에 근무하게 된다.

이 시기인 1970년부터 1973년에 걸쳐 정영수선생님께서 제 3대 진주시의사회장을 맡으셨으며, 제 4대(1973-1975)는 강호균선생님, 제 5대(1975-1978)은 김윤양선생님, 제 6대(1978-1981)는 정영수선생님께서 각각 의사회장을 역임하였다.

병원 및 종합병원의
출연

1977년 9월 진주 최초의 개인병원인 한일병원이 개원했는데,

부산의대 동문들인 이종사, 황성균, 민화식, 최현택, 김충오 등 5명이 내과, 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5개 과를 진료하면서 75병상으로 문을 열었고 이러한 민간개인병원의 시도는 일단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어 다른 개인병원의 설립이 잇따르게 된다.

1978년에는 대안동에서 반도이비인후과를 운영해오던 조재호원장이 장대동 현위치에 반도병원을 개원하였으며 현재는 가업을 계승한 조해창 원장님이 운영 중이다. 이어 1979년에는 윤양병원이 120병상의 건물을 신축 개원하였고, 1981년에는 이성열, 신순철, 정회교 3인의 공동출자로 강남동 진주역 부근에 제일병원을 신축개원하였으며, 1984년에는 민영옥, 문병욱, 이양, 문성열원장과 부산에서 전입한 김취열 등 5인이 칠암동에 고려병원을 신축개원하였다.

날로 증가하는 의료수요에 의해 진주에도 1981년에 경상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설립되고 그 부속병원이 1987년 2월 칠암동에서 개원을 하고 진료를 시작하였고 현재는 지역의 명실상부한 3차 의료기관으로서의 임무를 다하고 있다. 1989년에는 최성숙, 김충오, 김회창 3인이 정형외과를 전문으로 75병상의 강남병원을 개원하였으며, 1992년에는 산부인과전문병원인 가야병원이 문을 열었다. 진주최초의 병원이었던 한일병원은 진주의 실업가인 양윤식씨가 매입한 후 1992년 폐원하고 1993년 진주 상평교 인근에 병원을 신축 다시 개원하였다. 1996년 5월에는 경상의대 비뇨기과 교수를 역임한 김석희선생이 개인의원을 운영하던중 신안동에 부지를 마련 78병상규모로 복음병원을 개원하였다. 1998년 7월에는 주약동에 채권병, 장병유외 1인이 115병상규모의 세란병원을 개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70-80년대 이후 종합병원의 증가, 그리고 배출되는 의료인력의 증가로 인해 진주시의 사회도 양적인 성장이 가속화되어 같은 지역이지만 경상남도의사회 특별 분회로 분류되는 경상대학교 병원을 제외하고도 2007년 2월 기준으로 현재 의원의 180명, 병원급 128명 등 총 308명의 회원이 가입한 지역사회에서 커다란 직능단체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러한 팽창기에 김창수(7대 1981-1984), 황성균(8대 1984-1986), 백승을(9대 1986-1990), 배경훈(10대 1990-1994), 문병욱(11대 1994-1997), 최성숙(12대 1997-1999), 이덕섭(13대 1999-2001), 권해영(14대 2001-2003), 김양수(15대 2003-2005), 김영태(16대 2005-2006), 백경권(17대 2007-2008), 강상재(18대 2009-2010), 심성섭(19대 2011-2012), 심대석(20대 2013-2014), 정의철(21대 2015-2016) 선생님이 의사회장을 역임하시면서 수고하셨고, 현재 최주용 선생님께서 제22대 진주시의사회장을 맡고 있다.

※ '이 연혁은 최성숙 선생님의 원고를 곽태섭 회원이 정리하였습니다.'

초대

1955-1958

반도병원

조재호

2대

1959-1970

윤양병원

김윤양

3대

1955-1958

정영수외과의원

정영수

4대

1955-1958

강소아과의원

강호균

5대

1955-1958

윤양병원

김윤양

6대

1955-1958

정영수외과의원

정영수

7대

1955-1958

김창수이비인후과의원

김창수

8대

1955-1958

황성균외과의원

황성균

9대

1955-1958

백승을의원

백승을

10대

1955-1958

제중의원

배경훈

11대

1955-1958

진주삼성노인병원

문병욱

12대

1955-1958

강남병원

최성숙

13대

1955-1958

진주성모의원

이덕섭

14대

1955-1958

권해영산부인과의원

권해영

15대

1955-1958

김양수소아과의원

김양수

16대

1955-1958

한일병원

김영태

17대

1955-1958

서울내과의원

백경권

18대

1955-1958

진주중앙병원

강상재

19대

1955-1958

서울아동병원

심성섭

20대

1955-1958

심대석내과의원

심대석

21대

1955-1958

제일병원

정의철

22대

1955-1958

미래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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